삼성전자 갤럭시탭 A6 10.1 With S-Pen을 구입해보았다 그런데 상태가?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아스라이입니다.

제가 삼성제품인 갤럭시탭 A6 10.1 with spen 제품을 구입했는데요

구입하고 개봉을 한후에 사용을 하면서 제품의 문제를 발견 하였습니다.

구매한지 하루도 안되서 하자를.. ㅜ

뭐 하여튼간에 개봉기인 만큼 하자는 나중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박스가 왔었을때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죠 ㅎㅎ...

이블로그 말고도 다른 블로그에도 올라갈텐데 큼큼

드디어 박스를 개봉하였습니다!

그 안에는 기대하던 갤럭시탭 10.1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에어캡 포장상태가 너무 부실한게 아닌가 걱정이 되더군요 ㅠ..

위에는 안내문 같은 프린트물이 같이 동봉 되어있었습니다.

뒷면도 살짝 부실하져 ㅠ

에어캡 사이로 뭔가 보입니다 ㅋㅋ

에어캅을 개봉하였는데요

안에 중요한 안내문구는 제품 초기 불량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려 두었네요

저게 저한태 필요햘줄은.. 젠장

상자에도 작은 찍힘도 있고ㅠ..

신경쓰이네요..

우측상단에는 요약정보가 있습니다.

인치와 용량 그리고 모델 저는 wifi모델입니다!

뭐 전체적인 박스 외관이구요. 하단과 상단에는 봉인 실이 있습니다.

좌측면에는 펜이 있다는 것을 강조 해주는 군요

우측면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제품 설정이 다끝난후에 갤럭시탭 A6 10.1입니다.

후에는 어플들을 깔아서 그림을 그렸죠 ㅎ!

시야각을 테스트 해봤는데요

왠만한 각도에서는 전부 화면에 정보를 읽을 수 있을 정도였답니다.

시야각 넓은 편이에요 ㅎ...

가격대가 싼편이라서 33만원에 바로 질러 버렸군요 ㅎ...

여러분도 태블릿을 좋아하신다면 구매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면 깜빡임만아니면... 다음 포스팅은 삼성서비스센터를 간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추가사항----------

삼성 AS 센터에서 사진을 못찍어서 그냥 사진없이 이야기만 해볼려고 합니다.

뭐 일단 삼성서비스 센터에서는 별얘기 없이 잘 봐줬으나 전면 LCD를 바꿔주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오래되서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교체를 해주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케이블을 교체해주었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갔을때 증상이 잘 나오지 않아서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고 결국에는 대충 서비스를 받고 사용하고 있엇습니다

하지만 또한번 더 같은 증상 깜빡임이 계속되었고 이번에는 동영상으로 담아서 삼성 AS센터를 갔습니다.

그래도 LCD교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음에 똑같은 증상이 일어나면 유상수리를 해야한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저는 무조건 LCD 결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갤탭 A6 10.1 With S-Pen이

화면 깜빡임이 고질적 문제인지 물어보는 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확신이 가더군요

어떻게 됬든간에 액정교체 후에는 놀랍게도 이러한 증상들이 일체 없어졌고

잘사용했답니다

이걸 유상으로 서비스 했다면 그건 엄청 서러웠을 것 같네요

여튼 무상으로 잘했으니 다 잘된 일이죠~ ㅎㅎ

---수정2020.01.16---

아직도 잘쓰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