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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 카메라 정보/IT 뉴스

레전드 오브 룬테라를 해보았습니다. 와 이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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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레전드 오브 룬테라를 해보았습니다.

튜토리얼까지 밖에 진행을 하지 않았지만... (지금 시간이 시간인지라 좀있으면 자야..해서) 자야?

튜토리얼만 했는데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이 확확!

계정이 인증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나서 바로 후다닥 달려와서 롤을 했습니다.

룬테라는 음.. 난중에 하지 라는 마음에 결국 친구들 다끄고 이 시간에 잠시 플레이하고 글을 쓰네요 ㅎㅎ..

패치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기본 룬테라 런처(?) 용량도 120MB 근처로 아주 작은 크기를 보여줬는데요

업데이트도 오래 걸리지 않더군요 ㅎㅎ

 

패치가 끝난후에 시작 장면입니다.

처음 시작하니깐 R 마크와 함께 계속이라는 버튼이 뜨더군요

첫 번째 덱 룬테라의 왕국 데마시아의 카드입니다.

첫 전투 드레이븐을 상대로 튜토리얼일 시작됩니다.

하스스톤 느낌이 물신 나죠 하지만 플레이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저는 아티팩트를 안해봤지만 아티팩트와 하스스톤을 좀 섞은 듯 한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챔피언 카드는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하스스톤에서는 보지 못하던 건데 조금 시기하더군요 돌겜의 퀘스트 같은 느낌일까요? ㅎㅎ

왼쪽편의 넥서스가 체력입니다. 게임의 구조자체는 돌겜과 비슷합니다.

룬테라의 상대 체력을 알려주는 빨간 넥서스

튜토리얼은 총 4가지로 준비 되어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진행하다보니 그제 서야 2/4가 보이던..)

포로 졸귀...

??? : 브라움이 동료가 되었습니다(?)

트린다미어가 덱의 메인에 뜨게 되네요

2/4 최고의 방어

3/4 업치락 뒤치락

여기서 마나라는걸 알려주던데 하스스톤의 수정과 거의 똑같은 역할을 합니다.

4/4 빛과 그림자

즉발 주문, 주문마나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사용하지 못한 마나는 다음판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최대 3개까지 넘어갑니다. 그게 주문 마나이고

즉발 주문은 돌겜의 주문카드와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빙결같은카드)

최후의 섬광 (즉발 주문입니다.)

이로써 튜토리얼이 끝났습니다.

핵심 튜토리얼을 플레이 해야만 룬테라에서 플레이어 끼리의 대전이 가능합니다!

제가 볼땐 롤보다 무거워서 좀 더 재밌는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룬테라의 매력에 빠져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하루남은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이제 룬테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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