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리뷰, 카메라 정보/제품 리뷰

캐논 파워샷 V1 필수템, JJC 오토 렌즈캡(ALC-V1) 사용 후기

반응형
 

JJC 캐논 파워샷 V1 오토 렌즈캡 - 렌즈캡 | 쿠팡

쿠팡에서 JJC 캐논 파워샷 V1 오토 렌즈캡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렌즈캡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캐논 파워샷 V1은 렌즈캡이 따로 동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전원을 끄면 렌즈 배럴이 접히면서 렌즈 자체가 카메라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버리는 구조라, 별도의 캡 없이도 렌즈가 보호되는 방식이죠. 문제는 렌즈가 나와 있는 상태(촬영 중이거나 대기 중일 때)에는 렌즈 표면이 그대로 노출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JJC의 오토 렌즈캡(모델명 ALC-V1)을 구매해서 장착해봤습니다.


제품 패키지

박스에는 큼지막하게 **"AUTO LENS CAP"**이라고 적혀 있고, 우측 하단에는 **"Specially Design for CAN. PowerShot V1"**이라는 문구로 파워샷 V1 전용 제품임을 명확히 표기하고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작동 원리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는데,

  • 평소에는 캡이 닫혀 있어 렌즈를 보호하고
  • 렌즈가 튀어나올 때 세 장의 날개(리프)가 자동으로 열리는 방식

이라 렌즈 보호, 비네팅 없음, 캡 분실 방지라는 세 가지 장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모델명은 JJC ALC-V1입니다.


구성품

박스를 열면 비닐 포장된 오토 캡 본체 하나가 들어있습니다. 구성이 심플해서 별도 조립 없이 바로 카메라 렌즈 마운트에 꽂기만 하면 되는 타입입니다.

캡 안쪽을 살펴보면 3분할 날개 구조로, 얇은 스프링 철사가 각 날개를 지지하고 있는 게 보입니다. 이 스프링 텐션 덕분에 평소에는 날개가 오므라들어 닫힌 상태를 유지하다가, 렌즈가 나오면서 배럴에 밀려 자동으로 열리는 구조입니다. 옆면에는 "JJC ALC-V1" 각인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장착 후 모습

캡을 렌즈 마운트에 결합하면 기본적으로 닫힌 상태로 있어서, 카메라 렌즈가 들어가 있을 때든 나와 있을 때든 평소에는 렌즈가 캡으로 덮여 보호됩니다. 순정 캡과 비슷한 룩을 유지해서 이질감도 크지 않습니다.

전원을 켜고 렌즈가 튀어나오면 3장의 날개가 배럴에 밀려 자연스럽게 양옆으로 열리면서 렌즈부가 노출됩니다. 렌즈 링에 새겨진 "CANON ZOOM LENS 3.1x IS / 8.2-25.6mm F2.8-4.5" 각인까지 가리는 것 없이 잘 드러나고요.


사용해보니

장점

  • 렌즈가 나와 있는 동안 표면을 보호할 수 있어 좋음
  • 전원 켜고 끌 때마다 캡을 손으로 뺐다 끼웠다 하지 않아도 됨
  • 캡 분실 걱정이 사라짐 (렌즈에 상시 장착되어 있으니까)
  • 날개가 열려도 화각을 가리지 않아 비네팅 걱정 없음

아쉬운 점

  • 캡을 장착하면 카메라 바디 하단선보다 살짝 튀어나와서, 바닥에 내려놓았을 때 카메라가 살짝 뜨는 느낌이 있음
  • 날개 개폐 시 스프링 장력에 의존하는 구조라 장기간 사용 시 내구성은 지켜볼 필요 있음
  • 전용 설계 제품이라 다른 기종에는 호환 안 됨

총평

원래 렌즈캡이 없는 파워샷 V1 특성상, 렌즈 표면을 보호할 수단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 오토 캡 하나로 그 공백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바닥에 놓을 때 살짝 뜨는 점만 감안한다면, V1 사용자에게는 충분히 추천할 만한 액세서리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