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RPG

파이널판타지 온라인 (파판14) 해보고 느낀 점과 팁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스라이입니다~~

오늘은 파판 14(파판 온라인)을 해보고 느낀점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목차-

.기본설명

.아쉬운 UI(유저 인터페이스)

.소규모 파티 던전 및 토벌

.탑승물(탈것)



[기본설명]


일단 '파이널 판타지 14'유료게임입니다

온라인 게임이긴 하지만 와우(월드오브워크레프트)처럼 결제를 해야 게임이 가능하며


처음 가입시에는 2주동안 무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제 3일차 28렙을 찍었는데

몇가지 팁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처음 진행하다보면 뭐가 메인퀘스트인지도 몰랐던게 컸던것 같습니다

물론 RPG 게임을 많이 했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알아보았지만


기본적인 설명이 너무 부족했던 것 같아 아쉬운점이 많았습니다.

뭔가 급하게 리메이크해서 아쉬운 느낌..?

(메인퀘스트 모양)

뭔가 다른 퀘스트와 다르게 불꽃같은 느낌의 아이콘

메인퀘스트 입니다.

메인퀘스트만 밀어버리면 전반적인 스토리는 모두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자동달리기는 R버튼 입니다.




[아쉬운 UI(유저 인터페이스)]


쉽게 보기 힘들며

너무 난잡한 UI가 옛날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나 와우가 많이 생각나게 하는 지도와 미니맵..

타게팅 RPG의 원탑이라서 그런 걸까요 조금 아쉬운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직관적이지 못한 UI들이 조금 보기 난잡 하실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취향을 많이 탈 것 같은 UI입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일단 캐릭터하나는 이쁘게 만들 수 있다는게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ㅎ..






[소규모 파티 던전 및 토벌 등]



이 게임을 하는 이유라고 할까요 타게팅 게임은 오픈월드라고 해도 던전이 없으면

너무 심심한감이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타격감이 좋은게임 혹은 논타게팅 RPG를 하는 저에게는

타게팅 RPG의 사냥은 정말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습니다.


이펙트가 화려해서 눈이 호강하는 것도 아니고

무언가 부족한 느낌을 많이 받았죠..


그래도 사람들과 같이 몬스터를 잡거나 토벌하는 파티를 이루는 것은

재미를 주는 요소이기도 했습니다.

[팁부분]

이걸 팁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제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처음으로 RPG를 하시는 분들일 수 있으므로 설명하겠습니다


RPG에서 기본적으로 예의 아닌 예의가 있죠

던전에 들어가면 인사를 한다던가

환영을 해준다던가


망영전같은 경우는 출항을 하기때문에

출항하기전에 배위에서 인사를 주고 받기도 하죠


※ 쉽게 요약하면 ※

파티가 결성되고 던전에들어가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한다.


던전이 끝나면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인사를 한다

그나마 이런거 하고 있으면 컨트롤 조금씩하게되고

아직 28렙 늅늅이라 잘 모르겠지만 조만간 30렙 후반때에

던전이나 토벌에 관한 글을 한번 더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탑승물(탈것)]

탑승물에 대한 것입니다.


파판에는 각국이 있는데

뭐 거길 지키는 군대 같은게 있습니다


종류는 3가지

쌍사당, 불멸대, 흑와단

이 곳에 난중에(대략 20렙 정도에) 가입하게 되는데


그때 탈것을 얻을 수 있는 퀘스트를 받습니다.

탈것은 초코보라는 동물

세계관에서는 말보다는 초코보를 더 얻기 쉽다고 합니다.


초코보를 얻는데 필요한것은 군표

군표를 얻기위해서는 퀘스트를 해야하는데


※ 중요포인트 ※

돌발퀘를 깨는게 가장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군표는 200개가 있어야 초코보를 얻을 수 있는데 이것은

가입한 사단(?)

저같은 경우에는 불멸대의

불멸대 보급 담당관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돌발퀘 2개정도를 깨면 200개 혹은 조금부족하게 모이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돌발퀘 모양은 맵상에


이와같이 발생하므로 잘찾으셔서 완수하시길 바랍니다 ㅎ~


일단은 이쯤해서 글을 마치고

다음번에는 조금 더 유익한 정보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은 꾸준히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오타지적과 오류지적은 감사합니다!

반응형